'2019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금천구, 2월25일부터 3월15일까지 중국시장 진출 희망하는 지역내 중소기업 5개 업체 선발...부스임차료 96만 원 등 참가비 지원, 홍보·번역 등 전시회 관련 행정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3월15일까지 중국 베이징시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9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는 UFI(국제전시협회)의 인준을 받은 ‘산둥메이보유한공사’ 주관으로 6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화장품, 헤어 등 뷰티관련 품목과 다이어트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국내·외 1200개 기업과 4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대상은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신청기업 중 5개 업체를 최종 선발한다.
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fortune2hv@geumcheo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는 전시회 준비사항 등 선정기준에 의거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발된 업체에게는 부스임차료 96만 원 등 참가비용 일부와 전시회 참가 관련 행정서비스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기금(40억) 지원, 중소기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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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베이징 건강미용박람회 참가지원이 관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마케팅 전략 수립과 현지 바이어를 통한 수출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천구청 지역경제과(☏2627-22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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