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2일 오후 4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강남구-울란바토르 항올구 시민대표회의 대표단 간담회’을 갖고 비. 체렌(B.TSEREN) 항올구시민대표회의장 등 방문단과 함께 ‘빛날려라 태극기’3·1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 날 울란바토르 항올구 시민대표회의는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를 체결한 뒤 구청을 방문해 강남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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