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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상반기 2~3개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진"

최종수정 2019.02.21 17:42 기사입력 2019.02.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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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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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상반기 안에 2∼3개 지역에 새로운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 나오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입법과 관련해 국회에 도움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경제주체의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다"면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안착하고 다른 산업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3월부터 지역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은 지역사회에서 대타협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형태다. 최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타결한 '광주형 일자리'가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1호 사례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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