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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 개최

최종수정 2019.02.18 14:58 기사입력 2019.02.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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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18일 오전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에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연내 협약체결 및 사업착수 ▲산업시설용지 16만5000㎡(5만 평) 공급 및 첨단 3지구 GB 해제 ▲공공기관 제안형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제안 및 참여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 공급 및 공동주택 1000세대 건립 추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 등의 성과창출계획서에 서명해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시공사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유원지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연내 유원지 개발에 착수하는 등 개발사업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3월 중 유원지개발 민간사업자 재공모를 하고 6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통보, 9월 중 협약체결, 12월 유원지 개발 착수 등의 일정을 마련했다.


또 에너지 밸리 내 산업시설용지에 에너지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조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올해 16만5000㎡를 공급(2021년 완공 예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도시공사 ‘2019 성과창출계획 보고회’ 개최


총 141만8000㎡ 규모로 조성 중인 에너지 밸리 국가 및 지방산단에는 전기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LS산전 등 굴지의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용지 조기공급이 이뤄지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밸리 산단이 완공되면 총 1만9389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인 첨단 3지구 GB 해제 및 사업계획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장성군 일대에 379만7000㎡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 3지구는 100대 국정과제인 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와 국립심혈관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첨단 3지구 조성과 입주가 완료되면 총 5만1772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공사는 남구 백운광장 중심시가지형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을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국토부 공모에 참여키로 했다.


또 연내에 공공임대주택 1000세대 이상 신규 공급하고 공공주택 1000세대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임대주택은 행복주택 700호, 영구임대주택 288호, 매입·전세임대 110호를 공급해 대학생, 신혼부부, 고령자,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복지를 향상한다. 공공주택은 남구 도첨산단 내에 분양 533세대, 임대 461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 조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 7기는 혁신으로 시작해서 혁신으로 성공할 것”이라며 “도시공사도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도시 재생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길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4년째 해결되지 못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3월 중에 공모하고 올해 중에 협약체결 및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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