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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 운전' 손승원 보석 기각…구속상태서 재판

최종수정 2019.02.18 10:49 기사입력 2019.02.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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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음주운전 전력 도주 우려 등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 씨가 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9.1.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 씨가 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9.1.2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뮤지컬 배우 손승원(29)씨가 보석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이날 손씨가 청구한 보석을 기각했다. 그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손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부친 소유 자동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손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과거 3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어 무면허 상태였다.


그는 지난 11일 열린 보석 청구 심문 기일에서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공황 장애가 있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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