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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 차량 수리중 밀린차에 깔려 숨져

최종수정 2019.02.17 15:58 기사입력 2019.02.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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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근로자 차량 수리중 밀린차에 깔려 숨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태국인 근로자가 목숨을 잃었다.


17일 오전 8시 14분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농산물 창고 인근 논두렁에서 태국인 근로자 A(38)씨가 1t 트럭에 깔려 숨져있는 것을 농민이 발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차량에 시동이 걸리지 않자 주변에 있던 트럭을 옮겨와 배터리 점프 선을 연결해 시동을 걸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논두렁 아래로 밀린 트럭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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