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압구정본점과 천호점 식품관에서 '더 부럼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땅콩·호두·잣·밤 등 견과류 식재료로 만든 부럼 5종을 선보인다. 호두강정이 1만원, 견과씨앗강정이 7500원, 콩알 감태 강정이 3000원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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