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대만·베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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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아시아 국가들과의 교류협력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대만과 베트남을 방문한다.


염 시장은 16일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두 도시 간 '우호 도시 결연'행사에 참석한다.

두 도시는 최근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등 우호 관계 분위기 조성이 무르익은 상태다. 실제로 2016년 11월 가오슝시 시장이었던 천쥐(陳菊) 대만 총통부 비서장이 수원시를 찾아 인권을 주제로 강연하고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열렸던 수원 팔달구 행궁동을 견학했다. 가오슝시는 다음해 10월 '생태교통 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하면서 염 시장을 개막식에 초대했다.


염 시장은 오는 19일에는 베트남 하이즈엉성을 방문해 웬 만 히엔(Nguyen Manh Hien) 하이즈엉성 당 서기와 웬 드엉 타이(Nguyen Duong Thai) 인민위원장을 접견하고 '교류ㆍ협력 실행 계획'을 체결한다.

하이즈엉성은 2004년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염 시장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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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현재 하이즈엉성,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터키 얄로바시 등전 세계 14개 국가의 17개 도시와 자매 및 우호 결연을 맺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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