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쿠팡은 '친환경 주방용품' 카테고리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재사용이 가능한 주방용품과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소재의 주방용품 11만 여개를 카테고리 내에서 판매한다.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유해물질 걱정없는 소재 ▲믿을 수 있는 유아식기 등 3가지 주제로 구분했다.
대표상품은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적인 '텀스카페 메가 진공스텐 텀블러+전용 손잡이+빨대용 방수뚜껑+스텐빨대'(1만4000원대), '카페뉴 종이빨대 나선 빨파 1봉 100(6000원대), 'SK매직 이지쿡 2구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27만9000원대)', '피셔프라이스 옥수수식판(6000원대) 등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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