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로 주민 모두 신명나게
정월대보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중랑구 16개 동 각 단체 주관 윷놀이 행사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15일부터 19일까지 각 동별로 주민들이 다 함께 모여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윷놀이 대회’를 연다.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는 이번‘윷놀이 대회’에서는 윷놀이 개인전 및 단체전,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각 단체에서 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준비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동별 세부적인 진행 일정은 각 동으로 문의 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5일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신내2동을 시작으로, 16일 면목본동, 면목3·8동, 면목4동, 면목7동, 묵2동, 중화1동, 신내1동, 18일 망우본동, 19일 상봉1동, 중화2동, 묵1동, 망우3동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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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각자 바쁘게 사는 요즘 시대에 동네 사람들이 모두 모여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민속놀이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주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랑구 마을협치과 (☎2094-042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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