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연우가 2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1000원(4.18%) 오른 2만4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에는 15.42% 올랐다. 2일 연속 상승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제조인력 효율화 등으로 생산성이 올라가면서 연우의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 판매하는 고가 브랜드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다"며 "화장품용기를 납품하는 연우의 수출실적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투자 사이클 종료와 비용 효율화 등으로 올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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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자증권도 연우가 올해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우가 발표한 올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2950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이다. 오 연구원은 "올해 투자 사이클 종료와 함께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 진입이 기대된다"며 "실적개선의 큰 축은 중국을 필두로 한 수출 중심의 성장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한 원가율 개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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