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관련 16개 단체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구와 소상공인 관련 단체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 및 소비자 이용 확산 등을 통해 제로페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성동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 올 2월 8일 기준 온·오프라인 포함 1345개 소상공인 업체가 제로페이에 가입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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