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5.18 모독 발언을 한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손수건으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공청회 발언은 헌법가치와 법치주의에 어긋하는 허위주장" 이라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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