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여 간담회를 갖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2030년 충청권 하계아시안게임 유치’에 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4개 시·도지사는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시·도 간 비용 분담과 기존 스포츠 인프라의 활용을 논의했다. (우측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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