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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5·18 망언 세력 강력 비판

최종수정 2019.02.11 15:58 기사입력 2019.0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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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5·18 망언 세력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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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는 11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모독 발언에 대해 역사 왜곡은 결코 다양한 해석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목포시 지역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괴물 3인방’의 의원직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국회 차원에서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출당조치 또한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과 5·18 민주화운동 왜곡으로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지만원이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회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부정하고 모독·폄훼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은 1997년 이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고 2011년 5월에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민주항쟁임에도, 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5·18사태는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된 것’ 이라는 막말을 내뱉었고, 김순례 의원은 ‘5·18 유공자는 이상한 괴물집단’ 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는 목포 시민과 함께 실천적 정치 활동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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