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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하나제약, 신규 마취제 허가 기대 커"

최종수정 2019.02.07 06:05 기사입력 2019.02.0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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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7일 하나제약 에 대해 2021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마취제 ‘레미마졸람’ 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했다.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1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 하나제약 은 마약성 진통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며 "신규 마취제인 레미마졸람에 대한 시판허가 기대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약성 진통제는 제조업자에 대한 관리가 엄격하다"며 "신규허가를 제한하고 있어 하나제약 을 포함한 소수 업체가 과점하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 하나제약 은 흡입마취제 세보플루란과 중증도 진통제인 구연산페타닐에서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인다"며 "영업이익률이 30~35%로 높은 만큼 경쟁력 있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연구원은 "신규마취제인 레미마졸람은 일본 먼디파마와 미국 코스모의 임상 3상이 끝났다"며 "먼디파마는 일본 PMDA에서 허가신청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코스모는 이번달 미국 FDA에 허가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며 "허가가 이뤄져야 국내 식약처에서도 시판허가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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