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촌개발대학 신입생 모집…내달 21일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미래 농업리더 양성을 위해 ‘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정규과정으로 ▲농식품경영과(40명) ▲지역리더과(40명) ▲식초산업과(40명) ▲복분자과(40명), 특별과정으로 ▲수박멜론과(30명) ▲딸기과(25명) ▲인삼과(25명)로 편성해 모집할 계획이다.
정규과정 농식품경영과는 민선7기 농식품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지역리더과는 공동체나 마을사업 리더를 대상으로 식초산업과는 식초제조 전문인력 양성, 복분자과는 복분자 생산 및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별과정은 수박멜론, 딸기, 인삼 등의 재배기술 향상과 명품화 브랜드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작목별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100시간 동안 전문강의, 실습 및 토론, 현장 견학 등을 실시하며 우수교육생에게는 내년에 창업활성화 지원자금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개발대학 교육신청 대상자는 고창에 거주하는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정원을 초과할 경우 면접 등을 통해서 교육생을 선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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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고창농촌개발대학이 앞장서 나가겠다”며 “미래 고창군 농업을 짊어질 열정 넘치는 군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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