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관내 읍·면 단위의 소하천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7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소하천 문곡천, 쇠성천 등 8곳의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은 집중호우에 대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55곳에 이르는 지역 소하천 중 각 마을 이장의 건의사항을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소하천 유지관리사업 대상지에 대한 설계 및 준설·보수 공사발주를 내달 말까지 추진하고 일부 사업은 자체설계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절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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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조기에 추진, 우기에 대비하고 소하천의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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