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잡지 맥심 2월호의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 화보가 추가 공개됐다.
머슬마니아 출신 김근혜와 우정원이 브로마이드와 커버를 장식한 주인공.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근혜는 엉덩이를 강조한 라인을 보여줬고, 우정원은 큐티한 란제리로 화사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김근혜와 우정원은 과감한 보디슈트와 란제리 등의 고혹적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국보급 몸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