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건설섹터 내 ‘수주’ 독보적...보유해야 할 기업"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감사 착수…서울시 "현대건설이 자진 보고"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에 대해 2019년 건설업황 개선 속에서 보유해야 할 기업으로 꼽았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1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됐다.
현대건설의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4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1627억원으로 전년비 16.4% 감소하였다. 시장컨센서스가 2000억±α수준이었는데 이를 하회하였다. 이에 2018년 연간으로도 영업이익 8,399억원으로 전년비 14.8% 감소하였다.
쿠웨이트의 코즈웨이 교량공사(600억원), UAE의 사르브 해상유전공사(200억원) 등에서 준공관련 간접비나 원가상승 나타난 영향이다. 이에, 별도기준 해외원가율이 103%였다.
2019년 매출액 17조원과 영업익 1조원의 실적전망공시를 한 현대건설의 이익증가는 개포8단지/김포고촌으로 대표되는 주택 자체사업이 핵심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건설의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을 5526억원(+72.8% YoY)으로 전망하고, 연결대상 법인은 5176억원(-3.3% YoY)으로 전망했다.
신규수주는 24조원을 제시하였는데 별도기준 해외수주는 2018년 이연물량 포함하여 7.7조원으로 제시됐다. 수주는 f(환경, 수주의지)인데, 수주의지가 가장 높은 건설사다. 시장은 해외에 관심이 많겠으나, 경남서부 KTX, GTX-C, 경북도가 제안한 철도/도로사업 등 1/29일 발표할 예타면제 사업이 대부분 토목임을 고려하면 국내 수주증가도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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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주산업인 건설업은 수주 향후 전망이 개선되는 시점이 매수의 적기이고 지금이 그렇다"며 현대건설에 대해 긍정적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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