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국회에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만나 '지방이양일괄법안' 등 자치분권 확대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 간담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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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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