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이하 ‘조직위’)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광주수영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신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는 뮤지션은 솔리드 전 멤버였던 김조한을 비롯해 버클리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신지호, 3인조 걸밴드 ‘406호 프로젝트’, K-POP 가수인 ‘W24’ 등 총 6개팀으로 약 2시간동안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문화콘서트 난장’ 프로그램으로 녹화돼 전국 7개 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며 입장은 ‘문화콘서트 난장’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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