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신약 개발 등 본격적인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한 에이프로젠과의 합병 추진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 합병 절차 개시 이후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추진 절차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부터 합병 관련 제반 법규 검토 등 사전적으로 필요한 준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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