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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빅스젠, 美 PharmaIN사와 혁신신약 개발 전략적 MOU 체결

최종수정 2019.01.17 15:27 기사입력 2019.01.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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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에빅스젠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PhamaIN과 글로벌 혁신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빅스젠은 임상단계의 다양한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항-바이러스 Screening 기술인 AVI-Core와 의약품들의 세포 및 조직 투과성을 향상시키는 약물전달 시스템(DDS) 기술로서의 ACP Technology 등 원천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 HIV/에이즈 신약, 노인성 황반변성, 아토피 피부염, 안구건조증 등의 질병 치료제들을 개발해 임상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ACP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희귀 질환(rare disease) 치료제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CP 기술을 활용한 고기능성 biocosmeceticals 개발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에빅스젠과 공동 연구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된 PharmaIN은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제형개발 회사라고 한다. 독자적 고분자 부착 기반기술인 “Protected Graft Co-polymer” (PGC™) 부형제 기술과 혁신적인 펩타이드 공학 기술을 사용해 현재 세계 유수의 제약사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획기적인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신약 제형 공동 개발을 위해 체결된 MTA 계약을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을 올해 1분기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시에 에빅스젠이 보유한 원천 기반 기술인 ACP 기술의 라이센싱 계약 논의등 장기적인 파트너쉽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항에이즈 치료제인 AVI-CO-004의 국내 임상2상과 황반변성 치료제인 AVI-3207의 임상1상 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임상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지창 에빅스젠 대표이사는 “이번 양사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으로 에빅스젠이 현재 개발중인 의약품들의 약리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PharmaIN과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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