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자친구, 아스트로, 에이티즈가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아스트로는 'All night(전화해)'로 컴백한다. 'All Night'은 깊은 밤 사랑하는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밤새 통화하고 싶은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이번 컴백 무대에서 멤버 진진과 MJ의 자작곡인 감성 발라드 '피어나' 무대도 최초로 선보이며 아스트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에이티즈는 타이틀곡 'Say My Name'으로 컴백한다. 'Say My Name'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든과 작곡가 버디, 리즈가 참여한 곡으로,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련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장착,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에이핑크, 청하, 우주소녀, 엔플라잉, 라붐, 원어스, 베리베리, 네이처, 크나큰 등이 총출동해 풍성하게 무대를 꾸민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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