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지난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북경을 방문 중인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북경 중관춘을 방문해 중관춘 사회조직연합회, 마네초지국제예술센터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기반 인터넷 사업으로 직원 8명으로 시작해 현재 2천 명으로 발전한 ‘개미 고문(Ant Advisor)’ 대표 등을 만나 순천방문을 약속받았으며, 상해 호남향우회장과 만찬에서 북경원예박람회와 창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를 했다.
한편 허석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북경과 순천의 명칭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알렸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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