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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스웨덴행 위해 베이징공항 도착

최종수정 2019.01.17 13:18 기사입력 2019.01.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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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북한과 미국의 핵협상 실무 총괄책임자인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7일 정오께 스웨덴 스톡홀름에 가기 위해 베이징공항에 도착했다.

최 부상은 현장에 나온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서우두(首都) 공항 3터미널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당초 최 부상은 지난 15일 베이징공항에 도착한 뒤 "스웨덴 국제회의에 간다"고 말했지만 워싱턴을 방문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함께 워싱턴행 항공편 예약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그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됐었다.

최 부상이 스웨덴행을 결정함에 따라 스톡홀름에서 카운터 파트인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북미 간 반관반민 대화인 1.5트랙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시간으로 이르면 18일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사실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회담 개최 사실이 발표된다면, 회담 시기와 장소는 오는 3∼4월 베트남 다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도 전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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