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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0주 연속 하락

최종수정 2019.01.17 14:00 기사입력 2019.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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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시황> 이번주 0.09%↓
전셋값도 12주 연속 내림세

   ▲자료: 한국감정원

   ▲자료: 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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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가 10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은 지난 14일 기준 -0.09%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12일(-0.01%) 이후 10주째 내림세다. 다만 지난주(-0.10%)에 비해 낙폭은 줄었다.

이번주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강남구와 양천구로 0.21%씩 하락했다. 이어 강동구(-0.16%)·송파구(-0.15%)·동대문구(-0.11%) 등 순이었다. 금천구는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0.01% 올랐다. 종로·구로구는 보합세(0%)를 나타냈다.

감정원 관계자는 “대출 등 정부 규제와 금리인상 및 전세시장 안정 등으로 인한 관망세와 급매물 위주의 간헐적 거래로 보합과 하락이 반복되며 서울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며 “금천구는 일부 단지의 직주근접 수요로 상승 전환했으나 그 외 지역은 재건축 예정 및 고가 단지 등에서 가격이 조정되며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동일하게 0.12% 하락하며 12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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