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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서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 출시

최종수정 2019.01.17 10:23 기사입력 2019.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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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1위 사회관계망(SNS) 기업인 잘로(Zalo) 본사에서 브엉 광 카이 잘로 대표와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 '포켓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1위 사회관계망(SNS) 기업인 잘로(Zalo) 본사에서 브엉 광 카이 잘로 대표와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 '포켓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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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 시장에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 1위 사회관계망(SNS) 기업인 잘로(Zalo) 본사에서 브엉 광 카이 잘로 대표와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 '포켓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켓론은 잘로 앱에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조회한 후 바로 대출 신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 대출상품이다. 양 사는 작년 6월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1억명 잘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출상품 시장조사를 진행해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포켓론 신청 고객을 직접 방문해 대출 서류를 접수하며 자격심사 결과, 대출 승인·거절 등 이후 진행되는 각 단계에 대해 잘로 메신저로 자동 통지한다.
양 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포켓론 대상 고객을 필터링하고, 구체적인 상품 내용을 확정하고 전산 개발을 마무리해 1분기 중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잘로와 단순한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특화 상품을 공동 출시하는 혁신적 성과"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가별 금융시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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