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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봄동 샤부샤부'레시피 공개…송은이 "봄이 왔다"

최종수정 2019.01.17 19:50 기사입력 2019.01.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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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먹방.사진=Olive 제공

'밥블레스유' 먹방.사진=Oliv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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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봄내음 가득한 샤부샤부 레시피를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밥블레스유 2019’ 28회에서는 ‘밥블레스 2019’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뒤풀이 현장이 공개된다.

포스터 촬영으로 배고픔에 지친 출연자들은 망원시장을 방문한다. 시장 구경을 하기 전 송은이는 “포스터 촬영으로 고생하셨으니 오늘 큰맘 먹고 용돈을 드리겠다” 고 운을 떼 출연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지만 “만 원의 행복 MC 출신으로 5천 원의 행복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실망하게 만들었다.

김숙은 송은이의 손에 들린 돈뭉치를 들고 도주하려다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값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의 향연으로 빠져들었다.
떡볶이, 튀김, 옛날 시장의 정취가 가득 담긴 손칼국수와 수타 짜장면 등으로 ‘시장의 맛’을 즐긴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뒤풀이를 위해 장을 보기 시작했고 이영자는 ‘봄동 샤부샤부’를 제안했다.

일일 셰프가 된 이영자는 소고기 봄동 쌈과 이영자표 봄동 샤부샤부를 선보여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다. 소고기 구이에 곁들일 달래무침, 땅콩된장소스를 뚝딱 만들어내는가 하면, 오직 된장과 봄채소로만 맛을 낸 샤부샤부 육수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연발한다고 전해진다.

송은이는 “봄이 왔다. 보통 샤부샤부는 소스를 찍어 먹는데 냉이와 봄동을 넣으니 그 향으로 충분하다”라며 행복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눈치가 없는 후배 때문에 늘 곤경에 빠지는 선배의 사연이 소개된다. 최화정은 사연을 듣던 중 “못된 선배보다 못된 후배가 더 힘들지 않냐”라며 운을 뗐다. 이어 후배가 잘못을 해도 지적하면 꼰대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털어놔 많은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반면 김숙은 호되게 괴롭히던 못된 선배 때문에 일을 관두려고 100번을 고민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송은이 역시 지지 않고 “나는 못된 후배 때문에 일을 관두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 장도연은 “그럼 못된 선배와 후배가 이 자리에 있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live '밥블레스유 2019'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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