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네이처셀 이 1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이 마무리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부터 최종 결과보고서를 수령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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