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골든블루가 알찬 구성품이 담긴 고급스러운 위스키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주류가 대세인 만큼, 이번 명절에 저도수 위스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5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5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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