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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올해 이노테라피·위지윅스튜디오·노바렉스 주목"

최종수정 2019.01.17 06:57 기사입력 2019.01.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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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올해 이노테라피·위지윅스튜디오·노바렉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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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다음달 상장할 예정인 이노테라피와 상장사 위지윅스튜디오 , 노바렉스 등을 17일 꼽았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들 기업이 강한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노테라피는 출혈시 혈액의 단백질과 반응해 지혈막을 만드는 제품을 만든다. 다른 회사보다 성능은 높고 제품 가격은 낮아 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 콘텐츠의 시각적 특수효과(VFX) 전문 기업이다. 할리우드의 스크린X 채택 확대로 올해 고성장이 예상된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ODM/OEM 기업으로 업계 최상위 수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특정기간 동안 독점적으로 생산할 권한이 부여되는 개별인정 원료 승인 건수만 35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달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하는 기업 중에선 화학소재업체 천보의 공모금액 규모가 875억~1000억원으로 가장 크다.

기업 기초 체력(펀더멘털)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지난해 공모 기업은 77개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지만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공모액은 2013년 이후 최소 규모인 2조6000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IPO 기업들의 공모가 대비 연말 수익률과 상장일 시초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각각 11%와 -16%였다. 청약경쟁률이 높다고 수익률(1개월 보유기준)이 높아진 것도 아니다.

이 연구원은 "시초가에 투자하는 전략은 효과가 없었다"며 "공모 성과보다는 기업의 기초 체력(펀더멘털)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했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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