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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美 부통령 "北 핵무기 해체 구체적 조치 기다린다"

최종수정 2019.01.17 06:01 기사입력 2019.01.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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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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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해체에 관한 구체적 조치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망이 밝은 대화를 시작했지만 우리는 국민과 동맹국들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해체하기 위한 북한의 구체적인 조치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17일 워싱턴을 방문해 2차 북미정상회담 조율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나온 발언인 만큼, 북한에게 구체적 비핵화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시리아 북부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자살폭탄테러로 미군 4명 등 16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IS는 패배했다"고 두루뭉술하게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IS가 중동에 세운 칼리프(이슬람 제국)는 분쇄됐고, IS는 격퇴됐다"며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와 싸워 얻은 동맹군의 전과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그러나 이날 시리아에서의 IS 공격으로 미군과 쿠르드 민병대원, 민간인 등이 숨진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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