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코퍼레이션은 16일 오후 2시1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95원(24.87%) 오른 2485원에 거래됐다.
대명소노시즌 계열사인 대명리조트는 남북관광개발 태스크포스를 꾸려 관광특구 사업성을 검토했다. 금강산 인근 원산갈마지구와 마식령스키장 등에 위탁운영과 관광시설 리모델링 방안을 마련했다.
대명리조트가 국내 대표 스키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마식령 스키장의 인프라를 국제 대회를 열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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