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민선7기 집행부’ 새 출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019년도 신년인사회서 집행부 임원진 임명
전문·참신성 등 두루 갖춘 분야별 전문가 구성…혁신·소통·청렴 기대
광주광역시체육회 2019년도 신년인사회에서 이용섭 시장 등 집행부 임원들이 광주형 일자리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결의하고 있다.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하고 광주체육 현안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시체육회는 14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신년인사회’를 갖고 부회장, 이사 등 새 집행부 임원진에 대해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집행부 임원진은 이용섭 체육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9명, 이사 40명, 감사 2명 등 총 52명이다. 이번 임원진은 재신임을 통해 구성된 기존 임원진(29명)과 대한체육회 인준(1월9일자)을 받아 새롭게 구성된 신규 임원진(23명)으로서 구성에 있어 변화와 균형이 조화를 이루도록 힘썼다.
시체육회는 또 임원진을 각계각층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꾸리며 전문성과 참신성 등에도 초점을 뒀다. 전문·생활·학교체육 분야 관계자는 물론 구체육회 관계자까지 포함해 지방체육 실정을 최대한 반영해 광주체육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이로써 시체육회는 집행부 구성에 대해 재신임을 물은 지 한 달여 만에 민선 7기 시정 철학을 함께 할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게 됐다. 이들 임원진은 이다음 개최할 정기대의원총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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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신년인사회에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 원년을 맞아 광주체육의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국가적 과제인 광주형 일자리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다 같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용섭 시장 등 시체육회 임직원들은 광주형 일자리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한 결의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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