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4일 오전 10시30분 구청 1층 로비에서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 청소년 국제교류 환송식을 가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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