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튜버 이사배가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몸무게를 공개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사배는 일상을 공개하며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사배는 인바디를 측정한 후 “체지방률은 줄었는데 근육량도 같이 줄었다. 200g이 줄었다”는 트레이너의 말을 듣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김숙은 "말랐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장)윤주와 똑같다"며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말했다.
김숙은 “나 중학교 1학년 때 몸무게다. 43kg로 걸어 다닐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라미란 역시 “성인되기 전 몸무게”라고 덧붙이며 놀라워 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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