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황제성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연기는 연기다’ 코너 속 분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코빅 세트장인줄 알고 잘못 온 것 아니냐”며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였고, 황제성은 “다른 게스트가 나왔을 때처럼 반응해 달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무엇보다 황제성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의외의 반전 뇌섹미를 발산해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학창시절 최상위권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었던 장학반 출신에 전교 부회장, 전교 회장까지 역임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지난주 문제 정답을 맞춘 시청자 100명에게 치킨을 선물한 이벤트에 이어 이번 주에도 본방 사수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문제를 풀어 실시간으로 정답을 문자로 보내는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와 케이크 세트를 선물한다.
한편 반전 뇌섹미 황제성의 활약은 이날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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