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RFHIC RFHIC close 증권정보 218410 KOSDAQ 현재가 97,100 전일대비 11,700 등락률 -10.75% 거래량 640,457 전일가 10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추론 늘어나는 AI…주목할 인프라는 '이것' 에 대해 올해도 30% 이상의 외형성장, 20%대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목표가도 4만원으로 높였다.


김아영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화웨이 이슈에도 불구하고 RFHIC의 성장 여력은 크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12월1일 화웨이의 CFO가 캐나다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은 RFHIC의 주가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미국의 화웨이 장비 사용 제재 지역은 화웨이 매출의 10% 내외에 불가하며, 중국 정부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5G 투자 공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며 우려보다는 주가 하락 시 비중 확대를 권했다. 화웨이는 동사의 최대 고객사로 작년 매출 기준 40% 이상이 예상되고, 올해도 이러한 흐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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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90~310억원, 영업이익 65~70억원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 가능하지만 여전히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5G 인프라 확대 및 관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소득세, 법인세 감면 등 세제 지원도 기대되는 상황으로 당기 순이익은 3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한 수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기존 3만4000원에서 18% 상향 조정했다.


올해도 기존 사업부(통신·방산)의 성장으로 30~40% 이상의 매출 성장과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신사업 가시화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증가도 기대되는 상황이라며 빠르면 올 상반기부터 의료용 및 반도체 장비 부문으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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