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지니뮤직, 4분기 호실적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니뮤직에 대해 4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1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9760원에서 8600원으로 낮췄다.
이정기·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7억원과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7%, 86.8%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전망한다"며 "호실적의 가장 큰 요인은 지난해 10월 CJ디지털뮤직 흡수합병으로 인한 B2C 음원유통, 기타 사업 부문의 확장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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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이들은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369억원과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1.6%, 192.2% 증가할 것"이라며 "CJ디지털뮤직 합병 시너지의 온기 반영과 지니뮤직 자체 플랫폼의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니뮤직은 5G 관련 홀로그램, VR, AR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지니뮤직의 플랫폼과 KT, LG U+의 5G 기술력, 2대 주주인 CJ ENM의 다양한 콘텐츠 및 보유 아티스트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한 5G 시대의 음악서비스 플랫폼 선두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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