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019년 새해를 맞아 도민 안전과 직결된 7대 분야 집중단속을 벌인다.
경기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소방 특사경과 소방 특별조사요원으로 35팀을 꾸렸다. 이들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 400여곳을 선정하고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경기소방본부는 아울러 해당 분야 관련자들이 자발적으로 위험요소 제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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