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2019년 특허청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이 제 값을 받고 지식재산 생태계가 선순환 하는 구조를 현장에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이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