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 세 번쩨)과 손경식 경총 회장(오른쪽 두 번째),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9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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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