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가 볼턴 보좌관의 중동 방문에 동행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밝혔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볼턴 보좌관은 자신의 중동방문 소식을 공개하며 IS의 재건을 막기 위한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 방안, 역내에서 이란의 악의적 행동에 맞서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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