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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한지일 "에로영화 300편 제작했다"

최종수정 2019.01.04 10:24 기사입력 2019.01.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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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배우 한지일(73)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마이웨이' 배우 한지일(73) /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배우 겸 영화제작자 한지일이 에로영화를 제작했던 사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마이웨이)에는 한지일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에로영화를 약 300편 제작했다"며 "한 달에 영화 3~4개를 찍을 만큼 영화를 사랑했다"고 밝혔다.

한지일은 "처음에는 가족영화를 찍었는데 성과는 저조하고 제작비는 많이 들었다"며 "그래서 에로영화를 찍었는데 '젖소부인 바람났네'가 대박났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미국 생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지일은 "13년 동안 미국에서 지내면서 27개의 일을 했다"며 "의지력이 없어서 직장을 옮긴 건 아니고 '내 나이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해볼 수 있을까'라는 테스트였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일은 영화 '바람아 구름아',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 약 4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그는 지난 1989년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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