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기존 최대주주 AJ네트웍스 등 특수관계인이 이달 2일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을 SK네트웍스에 매각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AJ렌터카 지분 935만3660주를 보유,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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