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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공유재산관리 표준매뉴얼 자체 제작·배포

최종수정 2019.01.03 14:38 기사입력 2019.01.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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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공유재산관리 표준매뉴얼’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보직으로 인해 실무자들이 각종 시책추진, 공약사항 이행 등에 따른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관련 행정절차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단계까지 행·재정적 절차를 담은 표준매뉴얼을 작성하고 12월 중순께 전 부서에 배포했다.

동구는 이번 표준매뉴얼 보급이 사업비 산출과 기본계획 수립 시 절차중복·누락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 설계용역 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만족도 향상과 분쟁예방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이달부터는 체계적인 공유재산관리를 위해 국장·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과 업무별 담당계장, 전문가 등을 포함한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행정협업단과 연계·운영할 예정이다.
또 건축사협회·건설협회·구조안전진단기관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보제공, 시설안전관리를 통한 사고예방 등 실질적·체계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작·배포하게 됐다”며 “내부적으로는 행정지원단을 운영하고 외부적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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