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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남미 첫 합동 콘서트 개최…엑소·레드벨벳·보아 총 출동

최종수정 2019.01.03 10:07 기사입력 2019.0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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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첫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는 SM. 사진=SM 제공

남미 첫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는 SM. 사진=SM 제공



[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남미에서 첫 합동 콘서트를 펼친다.

‘SMTOWN LIVE’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는 1월18~19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국립경기장(ESTADIO NACIONAL)에서 개최되며,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유리, 효연, 샤이니 키, 태민, f(x) 엠버, 엑소,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SMTOWN 콘서트가 남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공연이 열리는 산티아고의 국립경기장은 1962년 제 7회 칠레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 역사적인 장소이자, 샤키라(Shakira), 유투(U2), 라디오헤드(Radiohead)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콘서트가 진행된 칠레 최대 규모의 공연장이다.
한편 SM은 2008년부터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방콕, 싱가포르,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SMTOWN LIVE’를 성황리에 개최,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POP 공연 개최’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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