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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복면가왕 ‘더 마스크드 싱어’ 첫 방송…방탄소년단·워너원·위너 응원

최종수정 2019.01.03 09:55 기사입력 2019.01.0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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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워너원, 위너 응원 메시지 / 사진=MBC

방탄소년단, 워너원, 위너 응원 메시지 / 사진=MBC




MBC ‘복면가왕’의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의 방송을 앞두고 그룹 방탄소년단·워너원·위너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한국 프로그램이 해외에 나간 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상당히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에 ‘팬싱맨’으로 등장했던 정국은 “좀 더 열심히 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나오겠다”며 미국판 ‘복면가왕’에서 보고 싶은 가수로 함께 무대에 섰던 가수 찰리 푸스를 꼽았다.

지민은 어셔를 언급하며 춤과 함께 멋진 무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판 ‘복면가왕’에 출연한다면 누가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영어가 되는 RM이다”라고 답했다.
‘복면가왕’에서 ‘조커’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던 워너원의 이대휘는 “패널 로빈 시크에게 평을 들어보고 싶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다니엘은 미국판 ‘복면가왕’에서 보고 싶은 가수로 마룬파이브의 애덤 리바인을 꼽았다.

‘복면가왕’에서 ‘부채도사’로 출연한 위너의 강승윤은 패널로 출연했을 당시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가 밝힌 특별한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레이놀즈가 방한 당시 가장 먼저 출연한 프로그램으로 공항에서 내려 바로 ‘복면가왕’을 찍으러 갔다고 밝혔다. 이어 “복면이 있어 굉장히 자유롭다. 내가 누군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유로이 노래를 할 수 있다”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는 2일(현지시간) 저녁 9시 미국 지상파 방송 FOX에서 첫 방송된다. 국내시간 기준 3일 오전 11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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